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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rait of an artist (1972) - 데이비드 호크니
'예술가의 초상'(1972)이라고 불려지는 이 작품이 2018년 11월에 뉴욕 경매에서 9,030만 달러(한화 약 1,018억원)에 판매되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데이비드 호크니를 알게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생존하는 작가 중 가장 비싼 가격에 작품이 판매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이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이름 정도 알게 되었고 이번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데이비드 호크니 전이 열린다고 해서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경
데이비드 호크니전은 2019년 3월 22일 부터 8월 4일까지 약 5개월정도 전시를 한다고 합니다.

입장료
입장료는 어른 기준으로 15,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미술 전시회 치고는 가격이 다소 있는 편이네요.

팝플렛
총 3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나의 표를 3번 펀칭하여 확인을 합니다.
한번 입장을 하면 재 입장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처음 1 전시관에 들어갈 때 위와 같은 팜플렛을 하나 줍니다.
대략적으로 작가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한번 쯤 읽어보고 시작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전시관은 촬영이 안된다고 해서 사진을 찍지는 못했습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예술가의 초상(portrait of an artis)'은 모조품이라도 없네요. 하지만 같은 시리즈물이라 할 수 있는 수영장 그림은 몇점 있습니다.

가능하면 입구에서 해설기를 하나 대여해서 들어갈 것을 추천합니다.
대여료는 3000원~~

첫번째 전시관에는 주로 동판을 부식시켜 판화를 찍듯이 그리는 에칭기법을 사용한 그림이 많이 전시되어 있고 두번쨰 전시관에는 에칭기법과 더불어 석판와 기법으로 그린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전시관에는 석판화와 컴퓨터를 활용한 작품들이 다수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대략 1시간 정도면 모두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쩌다보니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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