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이야기

[포천]포천의 떠오르는 비경 한탄강 비둘기낭과 하늘다리

여름 초입의 주말을 맞이해서 요즘 핫하다는 포천의 관광지인 비둘기낭과 하늘다리에 다녀왔습니다. 한탄강을 끼고 있는 비둘기낭 폭포가 사실 이전부터 관광지였기는 했는데 이번에 한탄강이 유네스코에서 국내 4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되면서 포천시에서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비둘기낭 폭포와 하늘다리 근처의 많은 땅이 공사를 준비하고 있는듯 보였는데 포천시가 비용을 잘 사용해서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주차를 하고 […]

나만 알고싶은 아지트같은 바다풍경 카페(feat. 새마을커피)

양양과 속초를 여행하면서 우연히 알게된 전망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카페라고 하기 보다는 커피집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이름이지만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마치 디저트와 같은 곳입니다. 원래는 유명한 바다정원을 가려고 했으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 때문에 쉼을 얻기에는 어려울것 같아 영금정 쪽으로 차를 돌렸습니다. 속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 추천해서 만나게 된 새마을 커피집입니다. 사진을 보니 어떤가요? […]

바람이 시원한 날에는 외옹치 해변을 걷다.

당일치기로 새벽을 달려 양양 휴휴암에 도착하여 물고기 뗴 좀 보고 하조대에 들러 바다를 동경하는 노송을 본 다음 바로 속초로 넘어와서 외옹치항으로 달렸습니다. 작년에 오픈한 외옹치항 둘레길인 이름도 이쁜 바다향기로를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외옹치해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모래가 펼쳐져있는 바다를 향해 걸어오다보면 오른쪽에 길게 뻗어 있는 나무 데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롯데리조트를 끼고 도는 약 1Km의 걷기 […]

양양 8경의 쉬어 가기 좋은 하조대

하조대는 양양의 8경에 속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합니다. 주차를 하고 하조대의 등대와 정자를 다녀오기에 멀지 않은 거리이기 떄문에 산책하듯 슬슬 다녀오기에 좋습니다. 하조대라는 이름은 이곳에서 휴양한 조선의 개국 공신, 하륜과 조준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졌다고 전해집니다. 2009년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하조대는 등대 방향과 정자 방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각각 방향은 슬슬 걸어서 5분~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

동해 양양의 쉴만한 장소 마당바위 휴휴암

코로나19로 너무 답답하여 서울에서 새벽 6시30분에 출발하여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타고 양양으로 내 달렸습니다. 홍천휴게소에 한번 쉬고 약 2시간 30분만에 양양에 도착했습니다. 첫번째로 도착한 곳이 휴휴암입니다.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절이 있고 그 앞 바다에 넓은 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휴휴암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을 따라 내려 갑니다. 내려가는 길에 절에서 운영하는 카페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만 […]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에버랜드를 즐기는 방법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잠잠해진 이 때 봄을 즐기기 위해 실내보다는 왠지 좀 더 안전할 것만 같은 실외를 찾아봤습니다. 그 중에 원탑이라면 에버랜드를 손에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휴일을 맞이한 지금 에버랜드 분위기는 어떤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를 방문하면 항상 우리를 설레게 하는 매직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매직트리는 할로윈이나 봄, 여름, 가을 등.. 그때 그때 시기에 […]

[남양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식물원 카페 비루개

어제 지인과 함께 잠시 수다를 떨기 위해 요즘 남양주에서 핫 하다는 비루개 식물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처음 가본 곳이였는데 상당히 분위기 있고 느낌있는 카페였습니다. 남양주 청학리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용암리 셋길 쪽으로 구비구비 산길을 타고 올라갑니다. 여기가 맞나?? 싶을 때 쯤 조그만 푯말로 비루개 라고 써있는 나무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정표를 따라 […]

[강화] 시간과 추억이 멈춘 그 곳, 강화 교동도 대룡시장

옛 추억의 시간이 멈춰있는 곳 교동도의 대룡시장입니다. 북한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 원래는 섬이였는데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왕래가 쉬워져서 관광객의 방문이 자유로워진 곳입니다. 원래는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인데 교동대교에서 쉽게 통행증을 받아서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대룡시장은 6.25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

[강화]강화의 핫플레이스!! 방직공장에서 트렌디한 카페로 거듭난 조양방직

역사적인 아픔을 간직하고 있던 강화도에 이제는 더이상 역사를 탐방하기 위해서만 갈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강화도는 역사적인 의의도 깊지만 많은 방직공장으로도 유명했던 섬입니다. 그렇게 문을 닫은 방직공장을 그냥 버리지 않고 새롭고 트렌디한 카페로 다시 탈바꿈 시켜, 이제는 강화읍의 대표 관광방문지가 되었습니다. 조양방직도 크기가 크지만 주차장도 상당히 큽니다. 웬만하면 주차장이 모자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조양방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