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추운 겨울에 더 낭만적인 대관령 하늘 목장과 선자령

겨울의 대관령은 국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추운 곳입니다. 그런 추운 날 의외로 방문하기 좋은 곳이 대관령의 목장이 아닐까 합니다. 눈이 온 뒤 하얗게 흩뿌려져 있는 눈밭의 풍차 배경은 대충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치일일도 없고 연인끼리라면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꼭 붙어서 낭만을 키울 수도 있습니다.

대관령에는 양떼목장, 삼양목장과 더불어 3대 목장이라고 할 수 있는 하늘목장이 있습니다. 하늘목장의 특징이라면 1시간마다 운행하는 트랙터를 타고 산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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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목장에 도착했다면 먼저 매표소에서 발권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발열체크와 입장 체크도 당연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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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영수증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 보관해야 합니다. 성인 기준으로 입장료 7,000원, 트랙터 탑승권 7,000원해서 1인당 기본 14,000원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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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를 했으면 출입문을 지나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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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 있는 곳에서 입장권을 받고 입장을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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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면 우리가 타고 올라가 트랙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여기에서 탑승을 하고 그 외의 계절에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왼쪽 방향으로 좀더 이동하면 있는 중앙역에서 탑승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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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타기까지 아직 시간이 좀 있고 추위도 피하기 위해서 정면에 있는 3개의 건물을 들어가 봤습니다.

사진으로 외쪽에 있는 건물은 음료를 파는 카페이고 중앙에 있는 건물은 기념품을 파는 스토어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은 그냥 쉼터이고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도 있게 되어 있습니다.

하늘목장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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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건물은 카페로 커피와 우유, 요구르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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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대략 4,000원 ~ 6,000원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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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목장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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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있는 건물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스토어입니다. 소도 있고 양도 있고 여러 가지 목장과 관련된 기념품들이 있습니다.

휴게실

마지막으로 오른쪽 끝에 있는 건물은 그냥 휴게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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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음식물을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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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끝에는 뜨거운 물과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는 라면 끓이는 기계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먹는 라면은 정말 꿀맛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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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도 비치되어 있어서 음식물을 데워먹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하늘목장 다음 코스가 점심식사 시간이라 라면은 건너뛰었네요.

트랙터타고 산으로 올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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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를 타고 산으로 오를 시간입니다. 트랙터는 매 시간 30분에 출발하고 하산할 때는 매시간 정각에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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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는 넓은 공간에 편한 의자로 되어 있습니다. 비닐로 천막이 쳐있고 온풍기가 나와서 겨울이라도 따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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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판매하는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트랙터 마차 이용안내가 적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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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말 목장이 있는데 말은 외롭게 한 마리만 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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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왔던 소나무라고 하네요. 무슨 영화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명한 나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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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투 동막골”의 쵤영지라고 합니다. 저 멀리 비행기와 멧돼지 조형물이 보입니다. 트랙터 안에서는 매우 멀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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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트랙터는 정상에서 15분 정도 대기하다가 매시간 정각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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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에는 15분 정도 정상에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고 바로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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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추운 바람을 피할 수 있는 2개의 대기장소가 있습니다. 난방이 되지는 않지만 바람을 피할 수 있어서 나름 아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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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장소는 마차와 비슷하게 나무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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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령(선재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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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올라갔던 방향으로 능선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선자령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대략 편도 4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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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편한 큰길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듯 걷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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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이라 시원한 전경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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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올라가면 이정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정표를 따라 아래쪽 길로 내려가면 선자령에 도착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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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올라가면 목장길 4거리가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대관령 양떼목장과 이어져 있고 왼쪽은 대관령 삼양목장으로 이어져있습니다. 가운데 길로 가면 선자령으로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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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선자령 방향으로 5분 정도 더 걸어가면 경포대와 대관령 능선이 어우러져있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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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경이 보이는 곳까지는 길이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하지만 선자령의 마지막 코스는 좀 험한 길을 올라가야 합니다. 이정표를 보고 산 쪽 방향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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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험한 길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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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자령 정상에 올랐습니다. 저 멀리 경포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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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는 여기가 백두대간 선자령이라는 커다란 표지석이 서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라 더 아름답고 좋았던 선자령입니다. 내려가는 길은 왔던 길을 그대로 다시 내려가거나 올라온 반대편으로 해서 목장길 사거리로 내려갈 수 도 있습니다.

비용

체험명 대인 요금 소인 요금 내용 비고
입장료 7,000 5,000 소인 : 36개월 이상 초/중/고등학생
양떼체험 2,000
트랙터마차 7,000 6,000
체험승마 10,000 원형 승마트랙 1회,필수 안전장구 무료대여
승마트레킹 2시간 / 3시간 200,000 / 270,000
승마레슨 문의 (월회원, 쿠폰회원, 맞춤형)

입장시간

  • 동절기(10월 ~ 03월) : 매일 09:00 ~ 17:30
  • 하절기(04월 ~ 09월) : 매일 09:00 ~ 18:00
  • 휴무일 : 연중무휴

여행지 정보

주차정보

주차장은 매표소 앞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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