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pe.kr
여행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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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두부로 만든 음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두부구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마침 이번에 TVN 콩콩팥팥에서 두부요리집인 인제 고향집을 극찬한 방송이 방영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내린천 휴게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대표 메뉴와 가격(가성비) 대표 메뉴는 두부전골, 콩비지 백반, 두부구이 등입니다. 가격은 인당 9,000원~10,000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강릉 초당순두부 마을의 음식 가격과 비교한다면 약간 […]

제주도에서 가고 싶어도 가보기 어려운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용머리해안입니다. 용머리해안은 사암, 응회암, 현무암 등이 층을 이루어 형성되어 있고 해식을 통해서 멋진 절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썰물 때가 되면 용머리해안을 따라 한 바퀴 돌아서 나갈 수 있는 길이 만들어지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절경이고요 신이 주신 선물이네요. ㅎ 아무때나 입장이 가능한게 아니고 물떼와 날씨가 맞아야 가능하기 […]

이번에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요즘 TVN에서 방영 중인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나온 누룽지 오징어순대로 알려진 모녀가리비 집을 다녀왔습니다. 콩콩팥팥 6회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속초 대포항에서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라면과 장칼국수를 먹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우리가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먹으면서 개고생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식당은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이 […]

오전에 한돈에 예약을 걸어놓고 시간이 남아서 1100고지 습지를 다녀왔습니다. 중문에서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되는 거리입니다. 원래 1100고지는 겨울에 눈이 왔으나 도로가 통제되지 않았을 때 올라가는 길이 정말 압권인 길입니다. 아래 사진 3개는 올해 1월에 눈이 한참 왔을 때 1100고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11월이라 눈은 없네요. 그래도 가볼만합니다. 1100고지에 있는 습지 전시관입니다. 1층은 GS25 […]

처음 연돈이 제주도에 오픈했을 때 돈가스를 한번 먹어보기 위해서는 밤새 웨이팅을 해야만 겨우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테이블링이라는 모바일앱으로 예약하는 방법으로 바꾸면서 앱 오픈과 동시에 미친 듯이 광클을 해야 겨우 예약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3~4번의 기회를 모두 놓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광클에 성공률이 높은 나였지만 자존심이 구겨지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아예 안되는구나라고 […]

늦은 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하자 오후 8시 이후의 제한된 활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옵션을 찾다가 우연히 수목원길 야시장을 발견했는데, 공항에서 단 10분 거리에 있는 편리하고 접근하기 쉬운 곳이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주변에 주차장이 많아 주차걱정이 덜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접근성 덕분에 우리는 번거로움 없이 야시장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6시 이후에는 관광과 식사 옵션이 제한될 수 […]

방주 교회는 신자들이 제주도를 방문할 때 자주 찾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이 교회는 제주 서부의 안덕면 산록남로에 위치한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산록남로를 따라 지어진 유명 건축가의 건물은 이타미 준이 설계한 방주교회, 수풍석박물관, 포도호텔이 있고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본태 박물관도 그 옆에 있습니다. 안도 다다오가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건축가라면 이타미 준은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끝까지 […]

월요일 새벽 영실코스에 입산할 수 있는 시간에 맞춰 들어갔습니다. 주차가 걱정돼서 새벽부터 출발했는데.. 도착해 보니 우리 포함해서 딱 2팀밖에 없더라고요. 사방은 컴컴해서 탐방로 입구를 찾지 못할 정도였고 랜턴과 스마트폰 플래시를 이용해야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오백장군과 까마귀 매점도 아직 오픈전이었고요. 처음에는 너무 일찍 온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긴 했는데, 올라가면서 밝아지는 한라산을 보는 것도 너무 좋은 […]

보통 제주도의 여행지는 대부분 오후 6시쯤이면 문을 닫기 시작하는데요. 늦게까지 제주를 즐기고 싶은 경우 가볼 만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애월에 있는 제주 불빛 정원입니다. 제주 평화로 인근에 있기 때문에 중문에서도 대략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라서 접근성도 좋아요. 입장하자마자 불빛 잔치가 펼쳐집니다. 입구 앞쪽에는 사랑의 백조 조형물이 먼저 나타납니다. 백조의 크기가 상당히 커서 단체사진 찍기에도 […]

많이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매우 만족스러웠던 곳이 용평리조트의 애니포레였습니다. 아기들이나 구경하는 곳이겠거니 했지만 막상 가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문비나무숲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나 연인들에게도 매우 좋은 데이트 코스였습니다. 먼저 모노레일 타고 올라가서 가문비 치유숲과 알파카 목장을 둘러보고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오는 기본 코스가 성인 18,000원, 소인 15,000원입니다. 편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첫 번째 기본 코스를 이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