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pe.kr
여행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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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

포천 고모리 저수지 근처, 드라이브 길에 우연히 발견한 맛집 '소반'. 진한 건새우 육수에 쫄깃한 수제비가 일품이었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한 끼 식사 후기입니다.

쌀쌀한 저녁,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던 참에 발견한 양주 맛집 '중원'. 신선한 해물이 가득한 칼칼한 짬뽕부터 쫀득한 찹쌀 탕수육까지, 오랜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중화요리를 맛보고 온 솔직한 후기를 전해요.

햇살 좋은 오후, 목포 원도심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노포 중식 거리. 또간집 1위 태동반점부터 숨은 고수들의 간짜장, 고기짬뽕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목포의 진짜 맛을 기록했어요.

베트남 달랏 여행 중 만난 최고의 로컬 맛집, 넴느엉 바훙. 숯불 향 가득한 고기와 바삭한 튀김, 그리고 마성의 소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의 기록이에요.

개인적으로 두부로 만든 음식을 무척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두부구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마침 이번에 TVN 콩콩팥팥에서 두부요리집인 인제 고향집을 극찬한 방송이 방영되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내린천 휴게소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대표 메뉴와 가격(가성비) 대표 메뉴는 두부전골, 콩비지 백반, 두부구이 등입니다. 가격은 인당 9,000원~10,000원대에 형성되어 있고 강릉 초당순두부 마을의 음식 가격과 비교한다면 약간 […]

이번에 강원도 쪽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요즘 TVN에서 방영 중인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에서 나온 누룽지 오징어순대로 알려진 모녀가리비 집을 다녀왔습니다. 콩콩팥팥 6회에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이 속초 대포항에서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라면과 장칼국수를 먹으면서 대중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우리가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먹으면서 개고생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식당은 입구를 기준으로 오른쪽이 […]

처음 연돈이 제주도에 오픈했을 때 돈가스를 한번 먹어보기 위해서는 밤새 웨이팅을 해야만 겨우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테이블링이라는 모바일앱으로 예약하는 방법으로 바꾸면서 앱 오픈과 동시에 미친 듯이 광클을 해야 겨우 예약을 할 수 있었지만 저는 3~4번의 기회를 모두 놓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름 광클에 성공률이 높은 나였지만 자존심이 구겨지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그래서 아예 안되는구나라고 […]

추석 연휴 때 갑자기 떡볶이가 너무 땡겨서, 친구들과 함께 신당동 떡볶이 골목으로 갔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나왔는데, 도착하니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서 긴 대기를 해야 했어요. 정말 이렇게 긴 줄을 본 적이 없었어요. 떡볶이 골목에는 여러 식당이 있는데, 제일 북적거리는 건 ‘마복림 떡볶이‘와 ‘아이러브 신당동 떡볶이’이에요. 현지인들은 입맛에 따라 다른 식당을 가겠지만, 외지인들은 주로 […]

철원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한탄강 주상절리 길이 있습니다. [철원 가볼 만한 곳]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잘 다녀오는 방법 (비용, 팁) 바로가기 대표 메뉴와 가격(가성비) 주상절리길의 드르니 매표소 근처에 철원을 대표할 만한 카페가 있습니다. 지역 특색에 맞는 철원의 시그니처인 오대쌀을 모티브로 빙수를 개발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1층짜리 건물로 MUIMU라고 카페 이름이 쓰여있네요. 단순하고 모던한 건물로 옆쪽 […]

근래에는 뭐든지 커야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마트도 커야 하고, 식당도 커야 하고 카페도 커야 인정을 받는 것 같습니다.이번 주말에 시간이 남아서 말로만 듣던 팜브릿지(palm bridge)를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대형 카페이면서 다양한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위치 위치는 포천시 소흘읍에 있으며 광릉수목원에서 고모리 저수지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스타벅스가 나타난다면 바로 길 건너편을 바라보면 됩니다. 주소 :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