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가볼만한곳]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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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첫 번째 방문지는 과메기로 유명한 구룡포 일본인 가옥 거리로 정했어요.

동백꽃 필 무렵의 극중 장소로 유명세를 치른 곳이기도 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곳곳에 옛날 일본인들이 살기 위해 만들어놓은 가옥들이 보존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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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는 일본인 가옥거리의 길 건너에 있는 구룡포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돼요. 주차료는 무료이니까요.
주차장 앞에는 과메기를 파는 상점들이 줄로 서 있어서 주차를 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십니다. (사라 이거지. 무언의 압빡!!) 막 심하게 호객행위를 하지는 않지만 눈으로 압박을 가하는 고도의 심리전을 구현하고 계십니다. 그 압박감을 뒤로하고 행길 쪽으로 얼른 얼굴을 돌리고 발길을 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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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길을 건너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라는 대문을 지날 수 있어요.
일본인 가옥거리가 별건 없지만 대문을 달아놓으니 뭔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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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구룡포는 동백이가 다 먹여살리는 것 같아요. 입구에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라고 입간판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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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자마자 바로 눈앞에 돌계단이 보이는데, 이곳이 촬영 포인트입니다. 방향은 아래에서 위가 아니라, 위에 올라가서 아래 방향으로 찍어야 한다는 거죠. 동백이도 그렇게 찍었거든요. 그럼 우리도 그렇게 찍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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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방향으로 찍어봐야 해요. 물론 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 하겠지만 좋은 컷을 위해서는 해볼만 하죠. 아니면 어느 정도 포기하고 모양새는 나오지 않지만 살짝 옆에서 찍고 내려와도 돼요. ^^ 사진이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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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기 전에 먼저 오른쪽에 있는 골목길로 가봤습니다. 건물은 일본의 목조건물의 형태를 띠고 있는데 가게는 현대의 물건을 판매하고 있어서 약간의 언밸런스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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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상회라고 옛날 물건이나 음식을 파는 곳 같은데 우리가 갔을 때는 문이 닫혀있었어요. 설날이라 문 닫은 가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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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가면 2층 집이 보입니다. 옛날에는 고관대작이 살았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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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입구에서 왼쪽 골목길로 가 봤어요. 이곳도 그때 그 느낌이 나게 꾸며져 있었어요. (오른쪽보다는 왼쪽 골목이 더 볼게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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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 동백 서점에 들어가 봤어요 (그놈의 동백…)

실내도 옛날식으로 꾸며놨고 소품도 옛날에 본듯한 느낌의 소품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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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옆으로 구멍이 하나 뚫려있는데, 옆집 카페인 까멜리아와 이어져 있는 출입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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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회상할 수 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놨네요.

여행지 정보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길 153-1
  • 연락처 : 054-270-2275

주차정보

구룡포에 있는 공용주차장을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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