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ies.pe.kr
여행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
Stories.pe.kr
여행과 요리에 관한 이야기

어제 지인과 함께 잠시 수다를 떨기 위해 요즘 남양주에서 핫 하다는 비루개 식물원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아무 준비없이 처음 가본 곳이였는데 상당히 분위기 있고 느낌있는 카페였습니다. 남양주 청학리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용암리 셋길 쪽으로 구비구비 산길을 타고 올라갑니다. 여기가 맞나?? 싶을 때 쯤 조그만 푯말로 비루개 라고 써있는 나무 이정표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정표를 따라 […]

옛 추억의 시간이 멈춰있는 곳 교동도의 대룡시장입니다. 북한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 원래는 섬이였는데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왕래가 쉬워져서 관광객의 방문이 자유로워진 곳입니다. 원래는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인데 교동대교에서 쉽게 통행증을 받아서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대룡시장은 6.25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

역사적인 아픔을 간직하고 있던 강화도에 이제는 더이상 역사를 탐방하기 위해서만 갈 필요가 없어 졌습니다. 강화도는 역사적인 의의도 깊지만 많은 방직공장으로도 유명했던 섬입니다. 그렇게 문을 닫은 방직공장을 그냥 버리지 않고 새롭고 트렌디한 카페로 다시 탈바꿈 시켜, 이제는 강화읍의 대표 관광방문지가 되었습니다. 조양방직도 크기가 크지만 주차장도 상당히 큽니다. 웬만하면 주차장이 모자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조양방직의 […]

원래 광릉수목원은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서 약간은 폐쇄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사실입니다..아직도 광릉수목원에 입장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정해져 있는 하루 입장 인원 안에서 광릉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만 입장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인지 재작년부터인지 예전과 다르게 좀 더 개방적인 정책과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 생긴 수목원의 출입구는 지금의 출입구와는 조금 먼 곳에 더 크고 더 멋지게 지어 […]
포스팅이 좀 늦은 감이 있긴하지만 강화의 새로운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11월달 쯤에 다녀왔으니까 지금은 그래도 많은 사람이 다녀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강화 후포항 쪽에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멋진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스페인마을은 아직 2/1정도만 개발이 되어진것 같고 지금도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스페인마을는 팬션을 위주로 운영을 하고있고 기프트샵, 세미나실, 결혼식장 등 다양한 […]
강화도는 주로 역사를 탐방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놀거리와 볼거리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거든요.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크게 위험하지 않은 익스트림 놀거리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동양 최대길이 1.8km를 자랑하는 루지 강화루지는 강화 씨사이드리조트에서 개발 운영하는 놀이 시설로 2018년 6월에 개장하여 지금까지 강화 관광의 큰 역활을 해 오고 있습니다. […]
여행의 마지막날 오후 비행기라 오전에 잠시 임가화원에 다녀왔습니다. 시먼역(시먼딩)에서 약 10분, 지하철에서 내려 걸어서 10분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습니다. 가는길에 로컬시장이 있어서 약간의 구경거리도 있습니다. 임가화원은 청나라 시절 쌀과 소금의 무역으로 부를 축적한 임씨 가문이 대만으로 이주한 후 고향인 청나라를 그리워하며 지은 청나라식 화원입니다. 누각과 인공호수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원은 도심 속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할 […]
4쨰날에는 단수이에 다녀왔습니다. 단수이는 타이베이 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 떄문에 근처의 여행 스팟을 하나로 묶어서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단수이 지역의 여행 스팟을 다녀온 뒤 저녁에 베이터우에서 온천을 즐기던지 아니면 저녁에 스린야시장에 가면 적당합니다. 단수이의 여행 스팟이라면 홍마오청, 진리대학교, 담강중학교, 단수이 라오제,위런마터우, 단수이 정인교, 단수이 부투, 발리, 등등이 있고 먹거리로는 대왕카스테라, 단수이 스타벅스, 발리 대왕오징어튀김 […]

3일차 마지막 스팟으로 타이베이101을 다녀왔습니다. 원래 계획은 먼저 택시를 타고 샹산에 올라가서 타이베이101이 보이는 야경을 보는 것이였으나 시간도 안맞고 힘도들고 해서 샹산전망대는 포기하고 바로 타이베이 101으로 이동했습니다. 타이베이 101은 대만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101층, 509미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정식 명칭은 타이베이 세계금융센터라고 합니다. 지하철 빨간라인 4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는 통로를 통해서 타이베이101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로 […]
타이베이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마오콩을 오르기 위해 타이베이 시립 동물원쪽으로 향했습니다. 동물원 바로 옆에 마오콩으로 오를 수 있는 곤돌라 탑승장이 있습니다. 마오콩곤돌라는 첫 탑승장인 타이베이동물원역에서 마지막 마오콩역 도착 할 때까지 대략 30분정도 걸립니다. 마오콩은 고지대로 차밭으로 유명해서 다양한 찾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곤돌라는 바닥이 유리로 된 크리스탈 곤돌라가 있고 그렇지 않은 보통의 곤돌라가 있습니다. 바닥이 유리로 […]